Hand over the duties는 특정 업무나 책임,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공식적으로 넘겨주는 행위를 의미하는 구동사 기반의 표현입니다. 주로 직장이나 조직 내에서 인수인계를 하거나, 퇴사, 승진, 혹은 부서 이동 등으로 인해 자신의 역할을 후임자에게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물건을 건네주는 것과는 달리, 그 업무에 따르는 책임과 권한까지 포함하여 전달한다는 격식 있고 전문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hand over responsibilities'나 'transfer duties'가 있으며, 상황에 따라 'pass the torch'라는 관용구를 사용하여 업무의 바통을 넘긴다는 의미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표현이므로, 인수인계 기간을 뜻하는 'handover period'와 함께 기억해두면 실무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