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mbled는 '투덜거리다, 불평하다, 으르렁거리다'를 의미하는 동사이며, 주로 낮은 목소리로 불만이나 짜증을 섞어 말할 때 사용합니다.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 상대방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웅얼거리며 불평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complain이 일반적인 불평을 의미한다면, grumble은 목소리 톤이 낮고 약간은 억울하거나 귀찮아하는 태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가 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나 천둥이 '우르릉'거리는 소리를 묘사할 때도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상사의 지시를 듣고 마지못해 낮게 웅얼거리는 상황이나, 날씨가 좋지 않아 낮게 깔리는 천둥소리를 표현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소설 속 인물의 행동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