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ning은 '활짝 웃는' 또는 '싱글벙글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로, 주로 입을 크게 벌려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표정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동사 grin의 현재분사형에서 파생되었으며, 단순히 기분이 좋아서 웃는 것을 넘어 장난기가 섞여 있거나, 무언가 만족스러운 상황에서 짓는 표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Smile이 입꼬리를 살짝 올리는 부드러운 미소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단어라면, Grinning은 훨씬 더 역동적이고 눈에 띄게 활짝 웃는 모습을 강조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친구나 가족이 즐거운 소식을 들었을 때, 혹은 누군가 짓궂은 장난을 치기 직전에 짓는 표정을 표현할 때 매우 자주 쓰입니다. 격식 없는 자리에서 상대방의 표정을 묘사할 때 유용하며, 문장 안에서는 명사를 수식하거나 be동사 뒤에서 보어로 사용되어 그 사람의 현재 상태를 생생하게 전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