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over은 '검토하다', '자세히 살펴보다', 또는 '복습하다'라는 의미로 매우 자주 사용되는 구동사입니다. 어떤 자료나 계획, 문제 등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의 깊게 확인하거나 다시 살펴보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시험 전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거나, 제출하기 전에 보고서를 꼼꼼히 점검할 때 사용됩니다. 'Review'와 유사하지만, 'go over'는 종종 좀 더 체계적이고 자세한 확인 과정을 포함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또한, 'go over'는 어떤 것이 '넘어가다' 또는 '다루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회의에서 특정 주제를 다룰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일상 대화와 비즈니스 상황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며,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표현입니다. 'Go over'는 타동사로 사용되어 목적어를 취하며, 목적어는 보통 검토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