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hand participation은 어떤 활동이나 사건에 단순히 관찰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직접 몸을 담고 경험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first-hand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한'이라는 뜻을 지니며, participation은 '참여'를 뜻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교육, 업무, 혹은 사회적 활동에서 이론적인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능동적인 태도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direct involvement가 있으나, first-hand participation은 특히 '경험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나 지식'이라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격식 있는 문맥이나 보고서, 교육 철학을 논하는 자리에서 자주 쓰이며, 수동적인 학습이나 관람과는 대조되는 개념으로 활용됩니다. 단순히 구경하는 것(watching)과 실제로 그 과정에 뛰어드는 것(doing)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 지을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