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shing stroke는 어떤 일이나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마지막 행동이나 타격을 의미하는 구문입니다. 주로 경쟁이나 논쟁, 혹은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마지막 순간에 사용되며, 그 행동이 전체 결과에 종지부를 찍거나 승패를 결정짓는 역할을 할 때 쓰입니다. '결정타'나 '마무리 일격'이라는 뉘앙스가 강하며, 스포츠 경기에서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슛이나, 복잡한 협상에서 최종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는 발언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사용될 때는 어떤 상황을 완전히 끝내거나 마무리 짓는 마지막 조치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Final blow'나 'coup de grâce'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지만, 'finishing stroke'는 좀 더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마무리라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