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ized translation은 '최종적으로 확정된 번역본'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여기서 finalized는 '최종적인, 더 이상의 수정이 없는'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로, 번역 과정에서 모든 검토와 수정이 완료되어 공식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를 뜻합니다. 비즈니스나 학술적인 문서 작업에서 이 표현은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는데, 단순히 번역이 끝났다는 의미를 넘어, 이제는 더 이상 내용을 바꾸지 않겠다는 약속이나 승인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completed translation이 있지만, completed는 단순히 작업이 끝났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finalized는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되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로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현지화, 법률 문서 번역 등에서 최종 결과물을 지칭할 때 사용하며, 격식 있는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보고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