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guilty-about는 어떤 행동이나 상황에 대해 스스로 잘못했다고 느끼거나 도덕적인 가책을 느끼는 상태를 표현하는 관용구입니다. 단순히 미안한 감정을 넘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자신의 기준에 어긋났을 때 느끼는 무거운 심리적 부담감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주로 뒤에 명사나 동명사(ing)를 동반하여 무엇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feel sorry for는 상대방의 처지를 안타까워하거나 동정하는 뉘앙스가 강한 반면, feel guilty about은 자신의 잘못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부터 격식 있는 상황까지 두루 사용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일 때 매우 유용합니다. 한국어의 '자책하다'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와 가장 유사한 맥락에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