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 again은 '어떤 내용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한번 설명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스스로 다시 설명할 때' 사용하는 구동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쓰이며,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다시 말해달라고 요청할 때 'Could you explain that again?'과 같은 형태로 자주 활용됩니다. 단순히 '다시 말하다'라는 뜻의 'say it again'보다 더 구체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다시 설명해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re-explain'이 있지만, 이는 다소 격식 있는 단어이므로 일상 회화에서는 'explain again'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이미 설명한 내용을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Let me explain it again'과 같이 스스로 다시 정리해서 말할 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라면 'Could you please clarify that?'과 같은 표현을 쓸 수도 있지만,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는 'explain again'이 가장 직관적이고 명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