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earch는 주로 기업의 고위직, 즉 임원급(CEO, CFO, 부사장 등)을 전문적으로 찾아내고 채용하는 활동을 의미하는 구문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헤드헌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자를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적인 서치펌(Search Firm)이나 헤드헌터가 잠재적인 후보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접촉하고 영입을 제안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 방식은 기밀 유지가 중요하거나, 시장에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인재를 확보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구인 활동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비공개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이 용어는 비즈니스 및 인사(HR) 분야에서 매우 공식적인 맥락에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