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erformance review는 기업의 고위 경영진이나 임원급 인사의 업무 성과, 리더십, 그리고 전략적 목표 달성도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를 의미하는 비즈니스 용어입니다. 일반 사원들의 인사 고과와는 달리, 이 과정은 단순히 개별 업무의 완수 여부를 넘어 회사의 재무적 성과, 조직 문화 개선, 장기적인 비전 제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주로 이사회나 인사 위원회에 의해 주도되며, 연봉 협상이나 보너스 지급, 혹은 임원 재임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됩니다. 비즈니스 영어 환경에서 매우 격식 있는 표현으로 사용되며, 일반적인 'performance review'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전략적 기여도를 평가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용어는 주로 기업의 인사 관리나 경영 전략 회의와 같은 전문적인 맥락에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