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ther-year는 '격년으로' 또는 '2년마다'라는 뜻을 가진 부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어떤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 해를 건너뛰고 발생하는 주기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4년마다 열리는 행사가 아닌, 2년 주기로 반복되는 행사나 회의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한국어의 '격년'이라는 단어와 정확히 일치하며, 일상 회화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iennially'가 있지만, 이는 다소 격식 있는 학술적 용어이므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every other year가 훨씬 더 흔하고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이 표현은 시간의 간격을 나타내는 'every + 서수 + 단위' 구조의 전형적인 예시로, 'every other day(이틀에 한 번)', 'every other week(격주로)'와 같은 패턴으로 확장하여 학습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문장 내에서는 주로 문장 끝이나 시간 부사 자리에 위치하여 주기를 명확히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