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valent to는 '어떤 것과 가치, 양, 의미, 중요성 등이 동일하거나 맞먹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수학적 수치나 물리적 양이 같을 때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이나 상황이 서로 대등할 때도 폭넓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equal to가 '수학적으로 완전히 똑같다'는 느낌이 강하다면, equivalent to는 '형태는 다르지만 그 가치나 효과가 같다'는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1달러가 100센트와 같다고 할 때나, 특정 행동이 모욕과 다름없다고 말할 때 사용합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와 일상적인 회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며, 명사형인 equivalent와 함께 '대응물'이나 '상당하는 것'이라는 의미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문장 내에서는 주로 be 동사와 함께 쓰여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보어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