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ial capacity는 '기업가적 역량' 또는 '사업을 창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는 기술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직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개인이나 조직의 잠재력을 포괄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경제학적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나 정부의 경제 정책 논의에서 개인의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실행력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entrepreneurial spirit'이 도전 정신이나 열정에 초점을 맞춘다면, 'entrepreneurial capacity'는 그러한 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원, 기술, 지식, 그리고 환경적 요인을 포함한 '능력치'에 더 무게를 둡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나 학술적인 보고서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