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 trouble은 자동차, 비행기, 배 등의 엔진에 발생한 기계적인 결함이나 고장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엔진이 완전히 멈춘 상태뿐만 아니라, 이상 소음이 나거나 출력이 저하되는 등 엔진의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하는 모든 문제를 포괄적으로 지칭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have engine trouble' 또는 'run into engine trouble'과 같은 형태로 자주 쓰이며, 'breakdown'이 차량 전체의 고장을 의미한다면 'engine trouble'은 구체적으로 동력 장치인 엔진의 문제를 지적할 때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일상적인 상황이나 정비소 등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또한, 비유적으로 어떤 계획이나 프로젝트가 핵심적인 부분에서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드물게 사용될 수 있지만, 주로 물리적인 기계 결함을 지칭하는 데 집중됩니다. 이 표현은 가산 명사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보통 불가산 명사적 성격이 강해 'some engine trouble'과 같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