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ell on one's misery는 자신의 불행이나 고통스러운 과거를 계속해서 생각하거나 그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dwell은 '거주하다'라는 뜻에서 파생되어, 어떤 생각이나 감정 속에 마음이 머물러 떠나지 못한다는 비유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로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황을 떨쳐내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되새길 때 사용하며, 듣는 사람에게 '이제 그만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조언을 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rood over와 비교하면, dwell on은 단순히 그 생각에 머무는 상태에 초점을 맞추고, brood over는 그로 인해 우울해하거나 화를 내는 심리적 과정에 더 무게를 둡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친구의 고민을 들어줄 때나, 자기 계발적인 맥락에서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는 충고를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