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bble은 입에서 침이 흐르거나 액체가 아주 조금씩 뚝뚝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동사입니다. 주로 아기들이 침을 흘리거나, 수도꼭지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물이 조금씩 새어 나올 때 사용합니다. 또한 스포츠, 특히 농구와 축구에서 공을 튀기거나 발로 차며 이동하는 기술인 '드리블하다'라는 뜻으로도 매우 자주 쓰입니다. 이 단어는 '흐르다'라는 뜻의 drip과 어원이 비슷하지만, drip이 액체가 방울져 떨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dribble은 더 작고 불규칙하게 흐르거나 튀는 동작에 더 강조를 둡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아기나 동물이 침을 흘리는 상황에서 흔히 쓰이며, 스포츠 맥락에서는 매우 전문적인 용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스포츠 중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