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ged determination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강한 의지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dogged는 '완강한', '끈질긴'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마치 사냥개가 사냥감을 끝까지 추격하듯 집요하고 끈기 있는 태도를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장애물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완수하려는 강한 정신력을 강조합니다. 주로 성공적인 결과나 어려운 과업을 성취한 사람의 태도를 칭찬할 때 자주 쓰이며, 격식 있는 문맥이나 뉴스, 자기계발서 등에서 자주 발견되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persistence나 perseverance가 있지만, dogged determination은 그보다 훨씬 더 강한 집념과 꺾이지 않는 의지의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는 '고집불통'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인 성취를 위한 필수적인 자질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