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ant-relationship은 혈연적으로는 가깝지 않은 먼 친척 관계를 의미하거나, 혹은 정서적으로 친밀하지 않고 서먹하거나 소원한 인간관계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혈연의 경우, 촌수가 멀어 자주 교류하지 않는 친척을 지칭할 때 사용하며, 대인관계에서는 서로 연락이 뜸하거나 감정적인 거리가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distant relative'가 있는데, 이는 주로 혈연적 거리를 강조하는 반면, 'distant relationship'은 관계의 상태나 질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며, 상대방과의 거리를 완곡하게 표현할 때 유용합니다. 한국어의 '먼 친척'이나 '서먹한 사이'와 정확히 대응되므로 상황에 맞춰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멀어진 사이를 말할 때는 'strained relationship'보다 조금 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