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aking은 주로 개구리나 까마귀 같은 동물이 내는 낮고 거친 울음소리를 묘사하거나, 사람의 목소리가 감기나 피로로 인해 쉰 소리가 날 때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또한, 비격식적인 표현으로 누군가가 죽거나 죽어가는 상태를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합니다.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croak'에서 파생된 단어로, 단순히 소리를 묘사하는 것을 넘어 그 소리가 주는 거칠고 불쾌하거나 힘없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사람의 목소리에 사용할 때는 '목이 잠긴' 상태를 의미하며, 보통 'a croaking voice'와 같이 명사를 수식하는 형태로 자주 쓰입니다. 죽음과 관련해서는 매우 비격식적이고 다소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격식 있는 자리나 슬픈 상황에서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Hoarse'가 단순히 목이 쉰 상태를 객관적으로 나타낸다면, 'croaking'은 그 소리가 개구리 울음처럼 긁히는 듯한 느낌을 더 강하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