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inquiry는 '창의적 탐구' 또는 '창조적 질문'을 의미하는 명사구이며,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호기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사고 과정을 뜻합니다. 주로 교육학, 예술, 과학 연구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통찰을 얻는 학습 방식을 강조합니다. 일반적인 'research(연구)'가 사실 확인이나 데이터 수집에 초점을 맞춘다면, creative inquiry는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를 결합하여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접근법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학술적 문맥이나 교육 현장에서 주로 쓰이며,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평가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조사하는 행위를 넘어, 그 과정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세련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