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problems는 어떤 상황이나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문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core는 사과나 과일의 중심부인 '심'을 뜻하며, 비유적으로는 사안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본질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부차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뿌리 깊은 난제를 지칭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비즈니스 회의나 정책 토론, 혹은 개인적인 고민 상담 등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폭넓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main problems가 단순히 '주요한 문제'라는 규모의 느낌을 준다면, core-problems는 그 문제의 '핵심'이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분석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보통 'address(다루다)', 'solve(해결하다)', 'identify(파악하다)'와 같은 동사와 함께 쓰여 문제 해결의 의지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