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out even은 어떤 거래나 계산, 혹은 경쟁의 결과가 이익도 손해도 없이 정확히 본전이 되거나 동등한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영어 관용구입니다. 주로 금전적인 상황에서 사용되어 '본전치기하다', '수지타산이 맞다'라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업을 했는데 투자한 돈만큼만 회수했을 때 'We came out even'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break even'과 매우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come out even'은 결과적으로 어떤 상태에 도달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 대화에서 더 자주 사용되며, 긍정적인 결과도 부정적인 결과도 아닌 중립적인 결과를 나타낼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 내기를 했는데 결국 누가 이겼는지 모르게 끝났을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