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to-be는 어떤 상태나 결과가 발생하도록 만드는 행위를 의미하는 구동사적 표현입니다. 주로 뒤에 형용사나 명사 보어를 동반하여 '어떤 상태가 되게 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일으키다'라는 의미의 cause보다 결과적인 상태 변화에 더 초점을 맞추며, 격식 있는 문어체나 논리적인 설명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The storm caused the road to be blocked'와 같이 사용하면 폭풍이 도로를 막힌 상태로 만들었다는 인과관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make'가 일상적이고 직접적인 느낌이라면, 'cause to be'는 조금 더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어조를 띱니다. 주로 과학적 현상, 사회적 변화, 혹은 논리적 귀결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쓰이며, 수동태 구조와 결합하여 특정 상태가 강제되었음을 강조할 때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