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one's promise는 상대방과 한 약속이나 맹세를 지키지 않고 저버리는 행위를 뜻하는 관용구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부터 격식 있는 상황까지 폭넓게 사용되며, 신뢰 관계를 훼손한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go back on one's word'가 있는데, 이는 특히 자신이 했던 말을 뒤집거나 번복할 때 더 강조해서 사용됩니다. 반면 'break one's promise'는 구체적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관계나 친구 사이에서 신뢰를 잃었음을 나타낼 때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약속을 잊은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혹은 상황에 의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사용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fail to keep one's promise'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일상에서는 'break'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