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ce는 공이나 물체가 바닥이나 벽에 부딪혀 튀어 오르는 동작을 의미하는 동사입니다. 물리적인 움직임뿐만 아니라, 이메일이 수신자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상황이나, 수표가 잔액 부족으로 결제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또한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가 활기차고 생기 넘칠 때 'bounce'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Jump와 비교했을 때, jump는 스스로의 힘으로 위로 뛰어오르는 능동적인 동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bounce는 탄성 있는 물체가 튕겨 나가는 물리적 반응이나 되돌아오는 성질에 더 집중합니다. 일상생활에서 'bounce back'이라는 구동사로 쓰이면 힘든 상황에서 다시 회복하거나 재기한다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활용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훨씬 더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