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kid은 주로 '철없는 어른'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몸은 어른이지만 행동이나 생각은 어린아이 같은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어른이 되어서도 장난감을 좋아하거나, 책임감 없이 행동하거나, 유치한 농담을 즐기는 경우에 이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애정 어린 시선이나 유머러스한 뉘앙스로 사용되지만, 때로는 비판적인 의미로 '미성숙하다'는 뉘앙스를 담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덩치 큰 아이'라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나이가 어린아이지만 또래보다 몸집이 큰 아이를 지칭합니다. 드물게는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행동을 하는 '어른스러운 아이'를 긍정적으로 표현할 때 쓰이기도 하지만, 이는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로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