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very distressed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매우 큰 고통, 불안, 혹은 슬픔을 느끼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distressed는 단순히 조금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거나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받는 깊은 감정적 동요를 의미합니다. 주로 비극적인 소식을 들었을 때,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혹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worried가 단순히 미래의 일에 대한 걱정을 의미한다면, distressed는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이나 충격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뉴스나 소설 등에서 인물의 심리 상태를 묘사할 때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주어의 감정 상태를 강조하기 위해 very와 같은 부사를 함께 써서 그 고통의 깊이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