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underpaid는 자신의 업무 능력이나 노동의 가치에 비해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직장 환경에서 자신의 노력이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사용하며, 단순히 돈을 적게 버는 것을 넘어 '받아야 할 마땅한 액수보다 적다'는 억울함이나 불만족의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low-paid'가 있지만, 이는 단순히 급여 수준이 낮다는 사실을 기술하는 반면, 'underpaid'는 비교 대상(자신의 능력이나 시장 가치)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연봉 협상이나 이직 사유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며, 사회적 이슈를 다룰 때 특정 직군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강조하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