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unaffected-by는 어떤 외부의 사건, 상황, 감정 등에 의해 변화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중립적이거나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할 때, 혹은 외부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평정심을 지킬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indifferent to'가 무관심하다는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질 수 있는 반면, 'be unaffected by'는 외부 요인에 의해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는 좀 더 견고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뉴스, 학술적인 글에서 자주 등장하며, 사람의 감정뿐만 아니라 물건의 상태나 경제적 지표 등이 변하지 않았음을 설명할 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특정 주가가 안정적일 때 이 표현을 사용하여 그 견고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묘사하거나 자신의 의연함을 표현할 때 매우 효과적인 고급 어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