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tressed out은 일상생활이나 업무, 학업 등에서 오는 정신적, 육체적 압박감이 한계에 다다랐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stress'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out'이 붙음으로써 스트레스가 가득 차서 더 이상 견디기 힘든 상태, 즉 '녹초가 된' 또는 '진이 빠진' 느낌을 강조합니다. 주로 과도한 업무량, 중요한 시험, 인간관계의 갈등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거나 피로한 상태를 묘사할 때 쓰입니다. 'stressed'만 써도 의미는 통하지만, 구어체에서는 'out'을 추가하여 그 강도를 높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표현은 형용사처럼 쓰여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며, 'get stressed out'이라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변화의 과정을 나타냅니다. 원어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표현이므로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위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합니다. 주어가 사람일 때 주로 사용하며, 상황이 스트레스를 줄 때는 'stressful'을 사용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