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imbursed는 '지출한 비용을 다시 돌려받다'라는 의미를 가진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환경이나 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며, 개인이 업무를 위해 먼저 지불한 경비를 회사나 기관으로부터 보전받을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돈을 받는다는 의미를 넘어, '이미 지출된 비용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유사한 표현인 refund는 주로 물건을 반품하고 돈을 돌려받을 때 사용하지만, reimburse는 출장비, 식대, 의료비 등 업무상 발생한 비용을 청구하여 돌려받는 상황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이메일이나 공식 보고서에서 자주 쓰이며,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get paid back이라는 표현을 더 흔히 사용합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보통 'be reimbursed for [비용]'의 형태로 사용하여 무엇에 대한 비용인지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