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corded on video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영상 매체를 통해 시각적 및 청각적으로 저장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보안 카메라(CCTV)에 찍혔을 때, 중요한 행사나 인터뷰가 영상으로 남겨질 때, 혹은 특정 행동이 증거로 확보되었을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찍히다'라는 의미를 넘어, 기록물로서 보존된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be caught on camera'가 있는데, 이는 주로 범죄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우연히 카메라에 포착되었을 때 사용되는 반면, 'be recorded on video'는 의도적인 녹화나 일반적인 기록 상황을 모두 포괄하는 보다 중립적이고 넓은 의미를 가집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be on video'라고 짧게 줄여 말하기도 하며, 격식 있는 상황이나 뉴스 보도 등에서 사건의 증거를 언급할 때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