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called by는 '어떤 대상에 의해 소환되거나 회수되다' 혹은 '어떤 계기로 인해 기억나게 되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구문입니다. 주로 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반품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회수되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며, 사람이나 기억과 관련해서는 '어떤 단서나 상황에 의해 특정 기억이 떠오르게 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recall이 '불러오다, 회상하다, 회수하다'라는 뜻을 가지므로, 이를 수동태로 전환하여 주어가 동작의 대상이 됨을 강조합니다. 비즈니스 맥락에서는 제품 안전 문제로 인한 리콜을 지칭할 때 격식 있는 표현으로 사용되며,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기억의 연상 작용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returned와 비교하면, be recalled는 단순히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결함이나 문제로 인해 강제적으로 회수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