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pardoned by는 '~에게 용서받다' 또는 '~에 의해 사면받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공식적인 맥락에서 죄나 잘못에 대해 처벌을 면제받거나, 권위 있는 인물로부터 죄를 사함받을 때 사용합니다. 'Forgive'가 개인적인 관계에서 감정적인 용서를 구하는 느낌이라면, 'Pardon'은 법적, 공식적, 혹은 종교적인 차원에서 처벌을 면제해 주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be pardoned by는 주로 법정, 정부의 사면, 혹은 신의 자비와 같은 엄숙한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나 문학적 표현에서 더 흔히 볼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지른 후 그 사람의 관용을 통해 처벌을 면하게 되는 상황을 묘사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