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utdone은 누군가에게 실력이나 성과에서 밀리거나, 상대방보다 못한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not to be outdone'이라는 부정문 형태로 자주 쓰이며, 이는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지지 않으려고'라는 의지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경쟁적인 상황이나 누군가가 무언가를 했을 때 그에 대응하여 더 나은 결과를 내고자 하는 맥락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지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 더 잘하려는 능동적인 태도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와 일상적인 회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며, 특히 스포츠, 비즈니스, 혹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누군가의 행동에 맞대응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be surpassed'나 'be beaten'이 있지만, be-outdone은 특히 경쟁심이나 자존심이 걸린 상황에서 '남보다 못하지 않겠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