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live는 방송이나 공연이 녹화된 것이 아니라 현재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뉴스, 스포츠 경기, 콘서트, 혹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중일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상태를 나타내는 be 동사와 '살아있는, 생방송의'라는 뜻의 형용사 live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흔히 'We are live'와 같이 주어와 함께 사용하여 지금 막 방송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로 쓰입니다. 녹화된 방송을 의미하는 'recorded'나 'pre-recorded'와는 정반대의 개념으로,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거나 현장감을 전달할 때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미디어 환경이나 방송 제작 현장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