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lessened는 동사 lessen의 수동태 형태로, 어떤 것의 양, 정도, 강도, 중요성 등이 줄어들거나 완화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격식 있는 문맥에서 사용되며, 단순히 양이 줄어드는 것뿐만 아니라 고통, 긴장, 영향력 등이 약해질 때도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의미의 decrease나 reduce가 능동태로 자주 쓰이는 반면, be lessened는 결과적으로 상태가 낮아졌음을 강조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고통이 줄어들다'나 '위험이 완화되다'와 같이 추상적인 개념과 결합할 때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get smaller나 decrease를 더 흔히 쓰지만, 뉴스나 보고서, 문학적 표현에서는 be lessened를 사용하여 상황의 객관적인 변화를 더 정중하게 묘사합니다. 이 표현은 주어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 요인에 의해 상태가 변화했음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