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junked는 어떤 물건이나 계획 등이 '쓸모없어져서 버려지거나 폐기되다'라는 의미를 가진 수동태 표현입니다. 동사 'junk'는 '쓰레기로 버리다, 폐기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수동태인 'be junked'는 그 행위의 대상이 되는 주어의 입장을 나타냅니다. 주로 오래되거나 고장 나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물건, 또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된 계획이나 아이디어 등에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낡은 자동차가 폐차될 때 "The old car was junked."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중단될 때도 "The project was junked."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다소 비격식적인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discarded'나 'scrapped'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지만, 'junked'는 특히 '쓰레기'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며, 가치가 없어져서 버려진다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버려지는 것을 넘어, '고물 취급을 받다'는 의미도 내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