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judged-by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가치, 성격, 혹은 결과가 특정한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거나 평가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A person is judged by B'의 형태로 쓰이며, 여기서 B는 그 사람의 행동, 성격, 혹은 외모와 같은 평가의 척도가 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평가하다'라는 능동적인 의미를 넘어, 외부의 기준이나 사회적 통념에 의해 자신의 위치나 가치가 규정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evaluated by'가 있지만, 'judge'는 도덕적 판단이나 인격적인 평가의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격식 있는 문맥이나 교훈적인 문장에서 자주 등장하며, 특히 사람의 겉모습보다는 내면이나 행동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관용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