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joined with는 두 개 이상의 요소가 물리적으로 연결되거나, 추상적인 개념이나 단체 등이 하나로 합쳐질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과 결합하여 하나의 전체를 이룰 때 사용하며, 단순히 '연결하다'라는 의미를 넘어 '하나의 구성 요소가 되어 통합된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joined to는 주로 물리적인 접촉이나 끝과 끝이 맞닿는 연결에 더 자주 쓰이는 반면, be joined with는 목적이나 성격이 같은 것들이 합쳐져 시너지를 내거나 함께하게 될 때 더 자연스럽습니다. 격식 있는 문맥에서 자주 사용되며, 비즈니스 협력, 재료의 혼합, 혹은 사람들의 연합을 묘사할 때 유용합니다. 수동태 형태이므로 주어는 결합되는 대상이 되며, 전치사 with 뒤에는 결합의 상대방이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