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intended는 어떤 대상이나 행동이 특정한 목적이나 계획을 가지고 만들어졌거나 행해졌음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be intended for'의 형태로 쓰여 '~을 위해 의도되다' 또는 '~을 대상으로 하다'라는 의미를 전달하며, 사물이나 정책, 메시지 등이 누구를 향해 있는지 설명할 때 매우 자주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intend'가 주어의 의지를 강조한다면, 'be intended'는 그 결과물이나 상태에 초점을 맞추어 객관적인 목적을 서술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또한 'be intended to do'의 형태로 쓰이면 '~하도록 의도되다'라는 의미로, 어떤 행동의 목적을 명확히 밝힐 때 유용합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비즈니스 영어에서 자주 등장하며, 대상이 명확할 때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meant for'와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be intended'가 조금 더 공식적이고 계획적인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