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included는 '포함되다' 또는 '들어있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구문으로, 어떤 대상이 전체의 일부로서 구성되어 있거나 특정 범위 안에 속해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주로 가격, 서비스, 정보, 혹은 그룹의 일원 등을 언급할 때 빈번하게 쓰이며, 격식 있는 상황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비슷한 의미의 contain은 '무엇을 담고 있다'는 능동적인 상태를 강조하는 반면, be included는 '전체에 속해 있다'는 수동적인 상태나 결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호텔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때 'Breakfast is included'라고 표현하며, 이는 조식이 요금 체계의 일부로 이미 계산되어 있음을 명확히 전달합니다. 또한, 특정 인물이 명단이나 계획에 포함될 때도 사용되는데, 이때는 'be included in'의 형태로 뒤에 대상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안내문에서 필수적인 정보를 전달할 때 매우 유용하며, 문맥에 따라 '함께하다'나 '포함시키다'의 의미로도 자연스럽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