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ranted entry는 공식적인 절차나 허가를 거쳐 특정 장소나 국가에 들어가는 것을 승인받는다는 의미를 가진 표현입니다. 주로 공항 입국 심사, 행사장의 보안 검색대, 혹은 회원제 클럽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여기서 'grant'는 권위 있는 주체가 요청을 승인하거나 허가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 단순히 '들어간다'는 표현보다 훨씬 더 격식 있고 수동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I got in'이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이 표현은 법적, 행정적, 혹은 공식적인 절차를 통과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비자 심사나 보안 구역 출입과 같은 상황에서 매우 자주 쓰이며,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영어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Entry'는 명사로서 '입장'이나 '입국'을 의미하며, 이를 'grant'라는 동사와 결합하여 허가받은 상태를 명확히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