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orsaken by는 누군가나 무언가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거나, 외면당하거나, 혹은 소중히 여겨지던 관계가 끊어지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Forsake라는 동사 자체가 단순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의무나 애정, 혹은 신의를 저버리고 등을 돌린다는 강한 어감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일상적인 이별보다는 훨씬 더 비극적이고 절망적인 느낌을 줍니다. 문학적이고 격식 있는 문맥에서 자주 사용되며, 누군가에게 의지하던 대상이 사라졌을 때 느끼는 고립감이나 상실감을 강조할 때 적합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abandoned가 물리적으로 버려진 상태를 강조한다면, forsaken은 관계의 단절이나 정서적인 유기, 혹은 신뢰의 배신이라는 측면이 더 강하게 부각됩니다. 주로 수동태로 쓰여 주어가 겪는 고통스러운 상태를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