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oreseen by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미래에 일어날 것을 미리 알 수 있거나, 특정 주체에 의해 예측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격식 있는 문맥이나 비즈니스, 학술적인 글쓰기에서 자주 사용되며, 단순히 '알다'라는 의미를 넘어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미래의 일을 내다본다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이 표현은 능동태인 'foresee'의 수동형으로, 주어가 사람일 수도 있지만 주로 'The outcome(결과)'이나 'The crisis(위기)'와 같은 추상적인 명사가 주어로 옵니다. 비슷한 의미의 'be predicted by'와 비교했을 때, 'foresee'는 좀 더 직관적이거나 통찰력 있는 예견을 의미하며, 'predict'는 데이터나 통계에 기반한 예측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보고서나 뉴스 기사에서 '이러한 결과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와 같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