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ollowed by는 어떤 사건이나 현상 뒤에 다른 사건이 순차적으로 일어날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시간적 순서나 논리적 인과 관계를 나타낼 때 사용하며, 앞선 사건이 끝난 직후에 다음 사건이 발생함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The speech was followed by a Q&A session'은 연설이 끝난 뒤 곧바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자리나 뉴스, 학술적인 글에서 자주 쓰이며, 단순히 'after'를 사용하는 것보다 사건의 연속성을 더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능동태인 'follow'와 비교했을 때, 'be followed by'는 뒤에 오는 대상이 주어의 뒤를 따른다는 수동적 구조를 취하므로, 주어의 상태나 사건이 먼저 발생했음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then'이나 'after that'을 사용하여 문장을 연결할 수도 있지만, 격식 있는 상황에서는 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