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leshed out은 어떤 아이디어나 계획, 초안 등에 살을 붙여 구체적인 내용으로 채우거나 상세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뼈대만 있는 상태에 근육과 살을 붙여 온전한 형태를 갖추게 한다는 비유적 의미에서 유래했습니다. 주로 비즈니스 회의나 창작 과정에서 아직 추상적이거나 간략한 기획안을 더 자세한 세부 사항으로 보완할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develop이나 elaborate보다 '기본적인 틀은 이미 존재한다'는 뉘앙스가 강하며, 그 틀을 바탕으로 내용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며, 주로 수동태인 be fleshed out 형태로 사용되어 '무언가가 구체화된 상태'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