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ivested of는 주로 '무엇인가를 박탈당하다, 빼앗기다, 처분되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수동태로 사용되며, 어떤 사람이나 기관이 자신의 소유물, 권리, 지위 등을 강제로 잃게 되거나, 자발적으로 포기하게 되는 상황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특히 법률, 경제, 정치 분야와 같이 공식적이고 격식 있는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특정 사업 부문을 매각하여 처분하는 경우, 또는 어떤 인물이 자신의 직위나 권력을 박탈당하는 경우에 이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잃다(lose)'는 의미를 넘어, 강제성이나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소유권이나 권한이 이전되거나 사라지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물건을 잃어버리는 상황보다는, 더 중요하고 공식적인 자산이나 권리에 대한 상실을 표현할 때 적합합니다. 이 구문은 항상 'of'와 함께 사용되어, 무엇을 박탈당했는지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