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isplayed'는 '보여지다', '전시되다', 또는 '나타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이는 어떤 것이 시각적으로 관찰될 수 있는 상태에 놓여 있거나, 정보가 화면이나 게시판 등에 나타나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박물관의 예술품이 관람객에게 '전시되어 있을' 때나, 컴퓨터 화면에 정보가 '표시되어 있을' 때 사용됩니다. 'Show'의 수동태인 'be shown'과 의미상 매우 유사하지만, 'display'는 좀 더 공식적이거나 의도적으로 배열하여 보여준다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Be exhibited'와도 비슷하지만, 'display'는 물리적인 전시뿐만 아니라 디지털 정보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이 구문은 주로 3형식 동사 'display'가 be동사와 함께 쓰여 수동태를 이룰 때 나타나며, 주어가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보여지도록 놓여진 상태임을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안내문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